아마존, 조지아주서 500명 채용
오는 4일 메이컨서 잡페어…포장-배송 담당 아마존이 조지아주에서 포장 및 배송을 담당할 직원 5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아마존은 오는 4일(화)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빕(Bibb)카운티 메이컨시 앤더슨 컨퍼런스 센터(5171 Eisenhower Parkway, Macon GA)에서 잡페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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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메이컨서 잡페어…포장-배송 담당 아마존이 조지아주에서 포장 및 배송을 담당할 직원 5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아마존은 오는 4일(화)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빕(Bibb)카운티 메이컨시 앤더슨 컨퍼런스 센터(5171 Eisenhower Parkway, Macon GA)에서 잡페어를…
항구 도착한 중국 물품에 25% 관세부과 시작 중국, 이미 600억불 미국제품 대상 관세 인상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Costco)가 미중 무역 분쟁의 영향으로 많은 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코스트코의 리처드 갤런티…
조지아주를 비롯한 미국 남부지역이 공화당의 아성이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노예해방을 반대했던 남부 주들은 남북전쟁 당시 공화당 소속 링컨 대통령과 대립했던 민주당을 지지했었고 이같은 전통은 100년 가까이…
지난 31일 오후 둘루스의 한 주택에서 흰색 혼다 어코드 승용차가 앞문으로 갑자기 뛰어들어 집 전체가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둘루스 경찰과 귀넷카운티 소방서는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존 파커슨 헝가리 명예영사 “희생자 가족에 깊은 애도” 한국-헝가리 교류 매년 확대…양국 외교부 긴밀 협력 지난 31일 애틀랜타총영사관이 주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존 파커슨 애틀랜타…
총영사관 리셉션에 각계 인사 250명 참석 이어진 영화 ‘암살’ 상영회도 뜨거운 반응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미주 동남부의 중심지인 애틀랜타 한복판에서 열렸다.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지난 31일 오후 5시…
지난 31일 특별모임 갖고 발전방안 논의 한인 1.5세, 2세가 주축이 된 경제인 모임 코암(KOAM) 상공회의소가 지난 31일 둘루스에서 특별 모임을 갖고 향후 사업계획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애틀랜타 지역의…
오세훈-조영욱 연속골로 토너먼트행 성공 5일 오전 일본과 맞대결…포르투갈은 탈락 정정용호가 아르헨티나를 꺾고 U-20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회 최다우승(6회)에 빛나는 아르헨티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포르투갈, 다크호스로 분류된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6명 부상…현지 경찰 “용의자 1명 사살” 버지니아주의 도시 버지니아비치 중심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으며 용의자 1명은 사살됐됐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계자가 31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5개월간 971건…27년래 최고 속도 뉴욕 “백신 접종 않으면 벌금부과” 올 들어 미국 내 홍역 발병 건수가 1000건에 육박하며 27년 만에 가장 빠른 증가폭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