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서머타임…한국과 시차 14→13시간으로
일부에선 ‘1년 두 차례 시간 조정 없애자’ 논의도 한창 미국에서 13일(일요일)부터 일광절약 시간제(서머타임)가 시행되면서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 줄어든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조지아와 앨라매배마를 비롯한 대다수 주에서는 13일 새벽 2시를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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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선 ‘1년 두 차례 시간 조정 없애자’ 논의도 한창 미국에서 13일(일요일)부터 일광절약 시간제(서머타임)가 시행되면서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 줄어든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조지아와 앨라매배마를 비롯한 대다수 주에서는 13일 새벽 2시를 기해…
우크라이나 전쟁 속 또 40년 만에 최대폭…개솔린·식료품·렌트 다 올라 전쟁여파 본격화하면 급등세 지속 우려…금리인상 앞둔 연준셈법 ‘복잡’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는 가운데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또 40년 만의…
최규선 파인스리조트 대표 ‘SNS 마케팅’통해 코로나 극복 2년마다 주는 ‘파피 어워즈’서 콘텐츠 부문 마케팅상 받아 미국에서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는 한인이 캘리포니아주 관광청이 주는 ‘최고…
1967년 게바라 체포 후 총살한 마리오 테란 80세로 사망 쿠바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1928∼1967)를 사살한 볼리비아 군인이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AP·AFP통신은 퇴역 군인인 마리오 테란 살라사르가 볼리비아 동부 산타크루스의 군…
재판부 “사회정의 혼란 야기”…징역 150일·보호관찰 30개월 판결 (시카고 AP=연합뉴스) 시카고 소재 쿡카운티 형사법원 법정에 선 미국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저시 스몰렛 시카고에서 ‘동성애자·흑인 혐오범죄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특별검사 수사까지 받은…
현행 ’65세 이상’ 복수국적 허용연령, 낮춰달라는 요청 쇄도 해외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 ‘병역·국적’ 문제도 해결 과제 “귀국하려는 재외동포들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5살 낮추는 것을 제안합니다.” 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회장은…
한인들 “교육·병역·세금·출입국 등 전담할 기구 세워야” 재외선거 참여율 높일 ‘우편투표제’ 도입도 기대 높아져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서 재외동포 공약 이행에 대한 동포사회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윤…
4월부터 입국자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PCR 검사는 받아야 21일부터 접종완료한 해외입국자, 7일격리 안해도 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는 21일부터 한국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해외 입국자들은 자가격리 의무가…
속편 촬영 차 애틀랜타 방문…현금 인출하려다 체포 은행 “깊은 유감”…쿠글러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 팬서(Black Panther)’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애틀랜타에서 은행 강도로 오인 받아 수갑을 찬 일이…
탑승 여객기, 뉴올리언스 연설 후 플로리다로 가다 회항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태운 비행기가 상공에서 엔진 고장을 일으켜 뉴올리언스에 비상 착륙했다고 9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