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탬파서 7일 열려…공동시청 위한 가이드라인 발표 7만5천명 수용 경기장, 입장 2만2천명 제한…마스크 의무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미국 전역의…

“1년에 3주 미만 체류만 허용 조항에 트럼프도 서명”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새 거주지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고 CNN 방송이 29일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관계자는 마러라고…

특수교육 교사의 충격적인 비행

플로리다 20대 교사, ‘그루밍 성폭력’ 혐의 체포 교실 옷장서도 범행…신발,의류  선물하며 환심 플로리다주 한 고교의 20대 교사가 미성년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헤인스시티 경찰은 27일 헤인스시티고교 특수교육(ECE) 교사인…

팜비치에 아동권리 운동 ‘비 베스트’ 오피스 설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개인 사무실을 연다고 미국의 CNN 방송이 보도했다. 27일 CNN에 따르면 멜라니아 트럼프는 개인…

코로나 탐지견 미국 대학 캠퍼스에도 등장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에 4마리 배치…주의회에도 투입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 캠퍼스에 4마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탐지견’이 투입됐다고 AFP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IU는 교내 캠퍼스뿐만 아니라 플로리다주 의회 의사당에 탐지견들을…

트럼프, 대외활동 위한 사무실 오픈

플로리다 팜비치에…”트럼프 어젠다 이어간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외 활동 사무실이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개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무실은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트럼프 행정부의 어젠다를 이어가기 위해 트럼프 전…

성적 꾸지람하는 엄마 살해한 10대에 45년형

플로리다 법원 중형 선고…시신 암매장후 강도 사건으로 위장 친구 2명도 중형 위기…경찰 “지금까지 본 최악의 소시오패스” 학교 성적이 나쁘다며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살해한 플로리다 10대 소년이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됐다.…

트럼프 소유 마러라고 회원 탈퇴행렬

입회비 최대 20만불…탈퇴 지속시 리조트 수익감소 전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패배 이후 그가 소유한 ‘마러라고’ 리조트의 회원들이 대거 탈퇴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24일 보도했다. 역사학자이자 책 ‘마러라고: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