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절 찔렀잖아요”…’서커스’가 된 살인 재판
플로리다 법원서…살인범, 스스로 변호하다 더 불리해져 아내와 딸 살해 혐의로 법정에 선 오닐 16일 플로리다주 법원에서 로니 오닐이 자신을 위해 변론하고 있다. [AP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여자친구와 딸을 살해한 혐의로…
플로리다 법원서…살인범, 스스로 변호하다 더 불리해져 아내와 딸 살해 혐의로 법정에 선 오닐 16일 플로리다주 법원에서 로니 오닐이 자신을 위해 변론하고 있다. [AP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여자친구와 딸을 살해한 혐의로…
플로리다 휴양지서 아이들에 짜증, 아버지 폭행…증오범죄 적용 플로리다의 휴양지인 오칼루사 아일랜드에서 아시안 가족에게 인종차별 폭언을 퍼붓고 폭행을 가한 50대 백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ABC 방송에 따르면 오칼루사카운티 셰리프국은 텍사스에 거주하는…
55세 티모시 월, 플로리다서 할머니-1살아기 살해후 자살 정신분열증 앓아..69세 할머니, 손자 지키려다 결국 희생 지난 10일 플로리다 로열 팜비치의 퍼블릭스 매장에서 할머니와 1살 아기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남성 용의자는 현장에서 자살…아이 아버지는 아냐 10일 오전 플로리다 로열 팜비치시의 퍼블릭스 매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사망자가 할머니와 1살짜리 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방송인 WPLG-TV에 따르면 용의자인 남성은 이날 오전…
플로리다서 참극…어린이 포함 3명 사망, 용의자 자살 10일 오전 11시30분경 발생한 플로리다 퍼블릭스 매장의 총격사건으로 3명이 숨진 가운데 총격이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는 청과물(produce) 섹션에서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팜비치 카운티…
로열 팜비치 쇼핑센터서…어린이 1명 포함 10일 오전 11시40분경 플로리다 로열 팜비치시의 크로스로즈(The Crossroads) 쇼핑센터내 퍼블릭스 매장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성인 남성과 성인 여성, 어린이 각…
도주 위해 강하게 집어던져…아기는 경찰이 잘 받아서 안 다쳐 경찰의 검문을 피해 도주하던 플로리다 남성이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경찰에게 자신의 2개월 된 아기를 던지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아기는 경찰이…
카니발사 야심작 일반 공개…18만톤급, 6465명 태워 세계 최대 크루즈업체인 카니발사의 야심작인 초대형 크루즈선 ‘마디 그라(Mardi Gras)’가 지난 4일 플로리다 포트 캐너버럴에 입항했다고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18만800톤 규모에 6465명을 태울 수…
도심 마이애미 데이트 칼리지서…최근 총격사건 잇따라 플로리다주에서 6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 사건은 이날 오전 2시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머스크에 적대감, 분열주의자 평가”…머스크 “미워 말라” 1만2천여명 운집…마이애미 시장 “이곳이 가상화폐 허브”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축제 ‘비트코인 2021 콘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성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