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소년, 동생 지키려 광견병 여우와 사투
조지아주 게인스빌서 공격당해…3살 동생은 안전 조지아주의 8세 소년이 동생을 지키기 위해 광견병에 감염된 여우와 용감하게 싸워 화제가 되고 있다.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거주하는 배너 고스군(8)은 지난달 12일 할아버지 집 앞에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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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게인스빌서 공격당해…3살 동생은 안전 조지아주의 8세 소년이 동생을 지키기 위해 광견병에 감염된 여우와 용감하게 싸워 화제가 되고 있다.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거주하는 배너 고스군(8)은 지난달 12일 할아버지 집 앞에서 놀고…
조지아주 17세 소녀 ‘뇌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조지아주의 17세 소녀가 이른바 ‘뇌먹는 아메바’에 의한 희귀한 뇌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보건 당국이 밝혔다. 1일 조지아주 보건부에 따르면 어거스타 인근 디어링시에 거주하는 메간…
1일 추첨서 1등 당첨자 안나와…역대 4번째 규모 메가 밀리언 복권의 1등 당첨자가 1일 밤 추첨에서도 나오지 않아 오는 4일(금) 추첨 잭팟이 12억5000만달러로 급증했다. 복권 당국에 따르면 이날 11억달러의 당첨금을 놓고…
아마존 클리닉 [아마존 홈페이지 캡처] 아마존이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Amazon Clinic)’을 미 전역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일부 주를 대상으로 플랫폼을 내놓은 지 9개월 만이다. ‘아마존 클리닉’은 의사와…
온열환자 20명 발생…10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 받아 지난 30일 오후 조지아주 사바나시 레이크 메이어 공원 야외 행사에서 온열질환자 20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10명이 응급실로 실려 갔다. [사바나시 소방서 제공] 조지아주에서…
애틀랜타 주택가 도로서 아침에 범행…경찰 “신고해 달라” 애틀랜타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조깅하는 여성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경찰이 찾고 있다. 1일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8시경 버지니아…
보글 3호기, 1979년 원전 사고 후 처음 승인된 신규 원자로 내년 3월 보글 4호기도 가동 전망…’저탄소’ 원전 산업 부활 상업 가동에 들어간 보글 3호기(왼편)와 내년 3월 가동 앞둔 보글 4호기…
새 학기 앞두고 29일 교사모임 …신임 교사 12명 소개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2023-2024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지난 29일 둘루스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개학 준비 교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심준희 신임 교장은 교사들의…
전국 평균 갤런당 3.752달러…국제유가-폭염에 추가 상승 전망 국제유가 상승과 폭염으로 미국 개솔린 가격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31일 현재 미국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3.752달러로 전주 3.636달러보다 12센트…
다양한 비즈니스 체킹계좌 혜택 제공…”좋은 은행 되겠다” 조지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라미스원은행 (행장 션 김)이 지난 28일 뉴욕 베이사이드 지점 개점 1주년을 맞았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는 프라미스원 은행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