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타임 10일 시작…”건강에 해로울까?”

연구팀 “서머타임 시행·폐지에 심혈관 건강에 영향 없어” 봄과 가을에 기준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늦추는 서머타임(일광시간절약제)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일부 지적과 달리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남편 구원투수’ 질 바이든 애틀랜타서 유세

트럼프의 낙태관련 발언 집중공격…”여성에 위험” 남편보다 인기…바이든 캠프도 영부인 역할 기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아내 질 바이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포토뉴스] 1919년의 ‘독립만세’ 함성 재연

애틀랜타 등 동남부 한인회 3.1절 기념식 거행 105주년 3.1절을 맞아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한인사회에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애틀랜타한인회가 지난 1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거행한 기념식에서는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를…

LG냉장고, 사기혐의로 집단소송 당했다

압축기 잦은 고장에 화난 소비자들 100여명 원고로 나서 2020년 소송도 합의 해결…”결함 알면서도 팔았다” 주장 LG전자가 미국 소비자 100여명에게 압축기(compressor) 결함 문제로 집단소송을 당했다. 3일 NBC 뉴스에 따르면 LA의 아자르…

조지아주 “불체자 의심되면 누구나 체포”

주하원, 지역 경찰에 불법이민자 단속권한 부여 법안 통과 “미국에 불법적으로 거주한다는 의심만 있으면 체포 허용” 조지아 주의회가 불법으로 미국에 체류하는 사람으로 의심되면 경찰이 범죄 여부와 관련없이 체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지아의 숨겨진 3대 관광 명소

스릴리스트 .’록시티 가든, 캐럴턴 그린벨트, 라듐 스프링스’ 온라인 레저 및 푸드 사이트인 ‘스릴리스트’는 28일 조지아주 관광 명소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3곳을 추천했다. 화창한 봄날 찾아볼만한 3대 명소를 소개한다. ◇…

귀넷 고교서 칼부림…남학생 체포

브룩우드고교 화장실서…여러 차례 찔러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의 한 고교 남학생이 칼로 다른 학생을 찌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15분경 스넬빌시 귀넷카운티 브룩우드고교 화장실에서 칼부림이 벌어져 피해 학생이…

[포토뉴스] 풀턴카운티, 한국기업 리셉션 주최

롭 피츠 의장, LG-SK 등 한국기업 관계자 초청 조지아주 풀턴카운티는 지난 28일 풀턴카운티와 한국 간 무역 증진을 위한 ‘풀턴-한국 무역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롭 피츠 카운티 커미셔너 회장은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