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생각] “매일 좋은 얘기만 하고 살아도…”
리장의사 운영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의 ‘칭찬 철학’ 매일 잊고 살지만 우리는 결국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더구나 언제 떠나야할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에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머릿속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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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의사 운영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의 ‘칭찬 철학’ 매일 잊고 살지만 우리는 결국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더구나 언제 떠나야할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에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머릿속으로는…
앨라배마 공장 노조 가입률 30% 넘어…”수익 나누라” 압력 부진한 전기차 시장, 트럼프 당선시 IRA 보조금 등 큰 타격 UAW의 노조 가입 독려 동영상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의 사활을…
애틀랜타 대통령 선거 유세 도중 남성 1명 항의 표시 “수천명 죽이고 있다” 비난…끌려 나가며 구호 계속 지난 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024년 첫 대선 유세에서 남성…
본보 한인미디어 유일 취재…질 바이든이 먼저 연설 아시안-라티노 유권자 중요성 부각…여성표도 공략 오는 11월 2024년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9일 이번 선거 최대 경합지로 꼽히는…
공화당 인사도 “바이든은 우파에 전쟁 선포했는데…부엌서 요리프로 진행” “부적절한 연설장소에 혼란 느껴” 지적도…트럼프 “바이든과 차별화” 감싸 자택 주방 배경으로 연설한 케이티 브릿 미국 연방상원의원 [브릿 의원 유튜브] 조 바이든…
바이든 “트럼프 김정은 등 독재자에 아첨…11월 투표에 우리 자유 달려” 트럼프, 바이든에 불법입국자의 여대생 살해 책임 물으며 “반인륜 범죄”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이 확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참모들, 충성심 최고가치이며 한번 삐끗하면 회복불가 알고있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72) 여사가 백악관에서 실질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뉴욕타임스(NYT) 백악관 출입기자가 밝혔다. 지난달 힐러리 클린턴과 멜라니아 트럼프, 질 바이든…
애틀랜타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도 개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9일 오후 1시 조지아주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홀에서 2024년 1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박유정 간사의 사회로 열린 정기회의에는 50명의 자문위원들이…
조지아주 남성 2명, 사귀던 여성과 딸 괴롭히다 선 넘어 중범죄 기소 딸 잡아먹으라고 대형 비단뱀 풀어…죽은 쥐, 개 배설물 우편발송까지 지속적으로 괴롭히다 주택에 폭발물 설치…폭발 전날 모녀 극적 이주 조지아주…
8일 오후 1시 후보 등록 마감…연방-주하원 도전 올해 11월 치러지는 연방 및 조지아주 선거에 조지아 한인 4명이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8일 오후 1시까지 선거를 관장하는 조지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