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둘루스 주택으로 뛰어든 차

지난 31일 오후 둘루스의 한 주택에서 흰색 혼다 어코드 승용차가 앞문으로 갑자기 뛰어들어 집 전체가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둘루스 경찰과 귀넷카운티 소방서는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유람선 사고 수습에 최선 다할 것”

존 파커슨 헝가리 명예영사 “희생자 가족에 깊은 애도” 한국-헝가리 교류 매년 확대…양국 외교부 긴밀 협력   지난 31일 애틀랜타총영사관이 주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존 파커슨 애틀랜타…

“3.1운동,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합니다”

총영사관 리셉션에 각계 인사 250명 참석 이어진 영화 ‘암살’ 상영회도 뜨거운 반응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미주 동남부의 중심지인 애틀랜타 한복판에서 열렸다.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지난 31일 오후 5시…

미디어업계, ‘낙태금지법’ 반대 잇따라

워너·소니 등 조지아주에 ‘제작활동 중단’ 경고 워너미디어와 소니픽처스, NBC유니버설 등 미국의 주요 영화 제작업체들이 30일 조지아주에서 ‘낙태금지법’이 시행될 경우 현지 제작활동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세계 1위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전날…

앨라배마 ‘참돔 시즌’이 왔다

6월2일부터 ‘레드 스내퍼’ 낚시 가능 오렌지 비치에 강태공 대거 몰릴 듯 앨라배마주 낚시꾼들이 기다려온 참돔(Red Snapper) 시즌이 1일 시작된다. 앨라배마주 자연보호국은 2일부터 시작되는 시즌을 앞두고 여러 규제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레드…

둘루스 인구 2만9천명, 스와니는 2만명

센서스국 2018년 귀넷카운티 도시인구 발표 피치트리 코너스 최다, 레스트 해븐은 64명 연방 센서스국이 지난해 7월1일 기준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카운티로 성장하고 있는 귀넷의 각 도시 인구추정치를 발표했다. 귀넷카운티의 총 인구는…

지미카터-뷰포드하이웨이 교차로 개선

정지신호없는 신개념 인터섹션 등 설치 고려 3일 베스트 프렌드 공원서 주민 공청회 개최 귀넷카운티 노크로스시의 지미카터 불러바드와 뷰포드 하이웨이 교차로 개선책 마련을 위한 주민 공청회가 오는 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부고] 유준식 전 상의회장 부인상

조지아 한인 상공희의소 14대 회장을 역임한 유준식 씨의 부인 유(조)용순 씨가 지난 27일 오후 5시55분 노환으로 피드몬트 병원에 입원 중 소천했다. 입관예배는 30일 저녁 6시에 입관예배가 리 장의사에서 열리며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