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의 눈, 남부로 향하다…애틀랜타의 별은 누가 될까
2025 ‘아메리칸 사우스’시상식 그린빌서 개최 애틀랜타 이어 남부 6개 주 레스토랑 포함…3일 피스센터서 미슐랭 스타 공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Greenville, SC)이 2025년 ‘미슐랭 가이드 아메리칸 사우스(Michelin Guide American South)’ 시상식 개최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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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메리칸 사우스’시상식 그린빌서 개최 애틀랜타 이어 남부 6개 주 레스토랑 포함…3일 피스센터서 미슐랭 스타 공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Greenville, SC)이 2025년 ‘미슐랭 가이드 아메리칸 사우스(Michelin Guide American South)’ 시상식 개최지로 확정됐다.…
텍사스 로드하우스, 외식비 상승에도 고객 만족도 최상…2년 연속 1위 치솟는 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식 레스토랑은 어디일까? 대답은 ‘스테이크’다. 특히 텍사스 로드하우스(Texas Roadhouse)가 2년 연속 고객 만족도…
일본 유명 식당, 별점 테러 고객 추적 나섰다 결국 공식 사과문 일본의 유명 라멘 가게가 별점 1개 리뷰를 남긴 고객들을 찾아내기 위해 현상금을 걸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교토에…
칠리스, 6달러 ‘이달의 마가리타’ 등 할인 메뉴로 인기 10.99불 세트 메뉴도 빅히트…TGI 프라이데이와 대조 패밀리 레스토랑인 칠리스(Chili’s)가 경쟁업체인 TGI 프라이데이의 파산 위기와는 반대로 매출이 크게 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31일…
둘루스 ‘중국집’, 30년 경력 깊이있는 맛에 매료 모임용 프라이빗 룸, 널찍한 연회 공간도 제공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둘루스에 위치한 ‘중국집(대표 양석영, Zoong Guk Jib)’이 개업 3년도 안돼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애틀랜타 출신 한인들이 창업…”한국의 정 나누고 싶어” 제육-불고기 백반 등 32달러…무료 커피 자판기도 구비 뉴욕 맨해튼 인근 중심가에 한국어 간판을 단 ‘소문난 기사식당’이 등장해 뉴욕타임스와 식당 전문지 ‘이터(Eater)’등이 주요 기사로…
14일 오후 4시부터 BBQ 주문 고객 대상 프로모션 애틀랜타 대표 코리안 바비큐(K-BBQ) 식당인 둘루스 허니피그(Honey Pig)가 오는 14일(화)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영업…
AJC 올해 문여는 식당 톱15 선정…브라이언 소 셰프 야심작 “차가운 한국 소주-맥주와 어울리는 정통 한국 요리로 승부” 유명 한인 셰프인 브라이언 소(Brian So)가 올해 여름 애틀랜타에 문을 여는 레스토랑인 ‘봄(BOM)’이…
코리아타운 ‘옥동식’의 돼지곰탕 선정…지난해 11월 맨해튼 진출 옥동식의 돼지곰탕 [옥동식 인스타그램] 뉴욕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한인 국밥집의 돼지곰탕이 뉴욕타임스(NYT) ‘올해 뉴욕 최고의 요리 8선’ 중 하나로 선정됐다. NYT는 13일 뉴욕 지역…
23일 정상영업…9.99달러 런치스페셜 ‘풍성’ 애틀랜타 K-BBQ 식당의 ‘종가집’ 격인 둘루스 허니피그(대표 이외주)가 추수감사절인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정상영업을 한다. 허니피그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