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탈주’ 여성 교도관 자살…죄수만 체포

11일만에 덜미…죄수는 항복했지만 여성 교도관은 스스로 총 겨눠 탈옥한 죄수 케이시 화이트(왼쪽)와 이를 도운 교도관 비키 화이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앨라배마주의 한 구치소에서 탈옥한 남성 흉악범과 이를 도운 여성 교도관이…

한화,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에 전기차 부품 공급

오펠리카 시의회, 세금 감면공제안 승인 협력사 대원·컴벌랜드도 생산라인 확대 오펠라이카에 미국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기업 한화가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한다고 한국 매체 ‘더구루’가 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화는…

원인불명 아동간염 조지아·앨라배마서도 보고

CDC “전국적으로 109건…5명 사망”…절반 이상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원인 불명의 어린이 급성 간염 9건과 유사 사례 100건을 보고받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어린이 급성 간염 환자는…

바이든, 앨라배마주 방산업체 전격 방문 예고

록히드마틴 대전차미사일 공장 찾기로…우크라 무기 지원에 시간 걸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주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무기를 생산하는 방위산업기업의 공장을 찾는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5월 3일 앨라배마주의 트로이에 위치한 록히드마틴 시설을…

사형 집행서도 살아남았는데…암으로 사망

독극물 처형 실패로 목숨 건진 앨라배마 사형수, 갑상샘암으로 숨져 독극물 처형 실패 후 암으로 사망한 사형수 도니 리 햄 앨라배마주에서 사형집행 실패로 목숨을 건진 사형수가 3년만에 결국 갑상샘암으로 사망했다.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