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경찰, 주민들에 비상대비 요령 소개
아이폰-안드로이드폰에 개인 정보 넣어야
둘루스 경찰은 주민들의 휴대폰에 의학적 비상상황을 대비해 개인 연락정보를 꼭 입력하라고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911 요원들은 심장마비나 범죄 피해 등 응급상황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전화를 건 사람의 신원과 의료정보 등을 알 수 없다”면서 “자신의 휴대폰에 비상연락처와 현재 건강상태, 혈액형 등 필요정보를 입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폰의 경우 설정(Settings) 메뉴 가운데 응급 SOS(Emergency SOS)를 선택하면 비상 연락처와 자신의 의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소지자는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를 클릭해 ‘메디컬 ID(Medical ID)’등 무료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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