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익금, 고향 차세대 장학금으로” 03/02/2020 by admin in Atlanta, K-News 윤보라 작가 미술전시회 개막…31일까지 열려 애틀랜타한인미술협회(회장 박영섭) 회원인 윤보라 작가의 개인전시회가 1일 둘루스 낙원카페에서 개막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은퇴한 윤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25점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윤 작가는 “전시회 수익금은 고향인 전남 완도의 차세대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문의 770-942-7886 윤보라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Share this: Click to print (Opens in new window) Print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LinkedIn (Opens in new window) LinkedIn Click to share on Pinterest (Opens in new window) Pinterest Click to share on Telegram (Opens in new window) Telegram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