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무더위 잊게하는 선명한 무지개

지난 10일 오후 한인타운인 둘루스와 UGA(조지아대학교)가 위치한 에덴스를 연결하는 조지아 316번 도로 동쪽 방향에 선명한 무지개가 떠올랐다.

9일과 10일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 비가 내려 7월의 조지아 무더위를 다소 씻어줬으며 이번 주에도 지역별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