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펜스퍼거 내무장관 직접 전달…박선근 회장이 추천
재외동포청 설립 등 한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동포 관련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인 김석기 의원(경주)이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은 지난 16일 오후 6시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린 김 의원의 한인인사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김 의원에게 시민증을 전달했다.
이날 시민증 수여는 한인사회 원로인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추천한 것으로 박 회장도 행사에 참석해 김 의원에게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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