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3명 늘어…검사늘어 급증세 이어질 듯
UGA 위치한 에덴스시에서 확진자 2명 발생
조지아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현재 99명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14일 66명에서 33명이 늘어나 지금까지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주보건부 관계자는 “주정부의 검사량이 늘어나면서 앞으로 확진자 숫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운티별로는 ◇풀턴카운티 20명 ◇캅카운티 19명 ◇디캡카운티 10명 ◇바토우카운티 9명 ◇체로키카운티 6명 ◇도허티카운티 6명 ◇페이옛카운티 5명 ◇플로이드카운티 4명 ◇귀넷카운티 4명 ◇코웨타카운티 2명 ◇클레이턴카운티 2명 ◇라운즈카운티 2명 ◇리카운티 2명 ◇고든카운티 2명 ◇뉴턴카운티 1명 ◇찰튼카운티 1명 ◇헨리카운티 1명 ◇폴크카운티 1명 등이다.
한편 조지아대학교(UGA)가 위치한 에덴스시(클락카운티)는 14일밤 확진자 발생 소문이 커뮤니티에 확산됐으며 결국 주정부가 사실임을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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