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5 고속도로 3년간 111명 사망…전국 9위
I-20서는 55명 숨져…플로리다도 사고 많아
조지아주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는 어디일까?
보안서비스 업체인 ASecureLife가 연방 고속도로 관리국의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15~2017년 3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조지아주에서는 I-75 고속도로가 111명의 사망자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I-20 고속도로가 55명, I-16 고속도로가 35명으로 2, 3위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캘리포니아주의 I-5 고속도로가 192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플로리다의 US-1 도로가 160명, 플로리다의 I-95 고속도로가 158명으로 2, 3위로 나타났다.
이어 텍사스주의 I-10과 I-20은 각각 154명과 151명으로 톱5위 들었다. I-75 고속도로의 경우 플로리다 구간에서도 122명의 사망자를 기록해 전국 8위를 기록했다.
한편 ASecureLife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US-17 도로의 경우 이용자가 다른 도로에 비해 훨씬 적은데도 3년간 82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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