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두 달 만에 미국 장악…’스텔스 오미크론’도 3.6%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이달 5일 사이 미 전역에서 이뤄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표본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시퀀싱) 결과 오미크론의 비중이 100%인 것으로 추정됐다.
CNN방송은 이 가운데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변종인 ‘BA.2’ 계통은 신규 감염자의 3.6%로 추정됐다. 이는 1주 전의 추정치 1.2%에서 상승한 것이다.
반면 오미크론 이전에 미국을 휩쓴 우세종이었던 델타 변이는 최근 신규 확진자에서는 사례가 나오지 않아 미국에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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