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켓 “2월 맞이 따뜻한 미각 여행”

31일부터 1주일간 ‘겨울 먹거리’ 특집 세일

아씨마켓이 2월을 맞아 한파 속에서도 든든하게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겨울 먹거리’ 특집 세일을 준비했다. 이번 주에는 정육부·반찬부·식품부에서 겨울 별미 가득담은 계절별 특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정육부에서 양념을 넉넉히 배합해 구웠을 때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양념갈비 (LB 11.99달러)와 찐 옥수수 (PACK 6.99달러) 간단한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제격인 삼립 호빵 (3×85g 3.99달러), 삼호 번데기 (4.5oz 1.19달러) 등이 할인 판매된다.

또한 아씨 추억애 붕어빵 (15.8oz 2.99달러), 맛사랑 꼬지봉어묵 (2.2lb 5.99달러), 다온 푸짐한 누룽지 (900g 9.99달러) 등 겨울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먹거리들을 푸짐하게 마련했다.

특히 지난주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국 청정 제주 스페셜’을 한 주 더 연장한다. 건나물·생선·곡물 등 제주의 특산물을 추가 확보해 신선한 고국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정경섭 지점장은 “이번 겨울 먹거리 세일을 통해 고객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든든하고 따뜻한 식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좋은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해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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