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뷰포드 주택서…자신도 자살시도 후 중상
귀넷카운티 뷰포드시의 한 주택에서 40대 남성이 초등학생 자녀 앞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본인도 자살을 시도했다.
27일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뷰포드시 아이비 스톤 트레일의 한 주택에서 마이클 마틴(44)이 데지레 마틴(44. 여)을 총으로 살해했다.
용의자는 아내를 살해한 뒤 본인도 자살을 시도했으며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집안에는 초등학생 자녀도 있었지만 다행히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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