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순익 모두 증가…러시아 영업중단 이겨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코카콜라가 24일 “올해 1분기에 매출과 순익이 함께 증가했다”면서 “식당 등에서 많은 매출을 올려 러시아 영업중단 조치를 이겨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의 1~3월 순익은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한 110억 달러를 기록했고 스마트워터 브랜드의 매출은 8%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또한 주주에게 돌아가는 순익은 3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의 1분기 매출도 3% 증가했는데 식당과 비 가정용 매출이 늘어난 것이 주요한 원인이었다. 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판매도 3% 증가했지만 러시아 사업 중단으로 전체 매출 증가율은 소강세를 보였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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