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도중 일어난 말싸움이 살인 불러
지난 9일 밤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 스와니시의 한 주택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10일 오전 신고를 받고 현장(528 Taylor Road)에 출동해 총에 맞아 숨져있는 크리스토퍼 모란드(20, 로렌스빌 거주)의 사체를 발견했다. 증인들은 경찰에 전날밤 이 주택에서 파티가 열렸으며 파티 도중 피해자가 파티 참석자 몇명과 말싸움을 벌였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파티 참석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계속하는 한편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전화 770-513-5300.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