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공관장 인사 포함안돼…내년 춘계 인사 유력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사진)가 이번 2020년 추계 공관장 인사에 포함되지 않아 일단 내년까지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총영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영사는 이번 인사가 아닌 내년 춘계 공관장 정기인사 때 발령이 날 것이 유력하다. 한국 외교부는 현재 추계 공관장 인사 내정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와 뉴질랜드 한국 외교관 성추행 의혹 등으로 인사 규모가 예년에 비해 크게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1964년생으로 올해 56세인 김 총영사는 지난 2017년 12월 애틀랜타에 부임했다. 김 총영사는 외교부의 대표적인 경제통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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