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즌힐 매장…조지아 곳곳에서 잇단 고액 당첨자
노스 조지아 지역에서 파워볼과 조지아복권 게임을 통해 1000만달러부터 1만달러까지 다양한 고액 당첨자가 잇따라 나왔다.
조지아 로터리에 따르면 지난 22일 파워볼 추첨에서 둘루스에서 판매된 티켓 1장이 100만달러 당첨을 기록했다.
당첨 티켓은 1525 Pleasant Hill Road 소재 퍼블릭스(Publix) 매장에서 판매됐다. 해당 티켓은 흰 공 5개를 모두 맞힌 ‘2등’으로 확인됐다.
같은 회차에서 존스보로(Jonesboro)에서 파워볼 4개 번호와 파워볼 번호를 맞힌 티켓이 나와 5만달러가 지급됐다. 이 티켓은 조지아복권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됐다.
페이엇빌(Fayetteville) 주민 1명은 모바일 앱을 통해 Double Win Quick Win 게임에서 1만3929달러에 당첨됐고 브룩헤이븐(Brookhaven)에서는 Georgia FIVE 저녁 추첨에서 1만달러 최고 당첨자가 나왔다.
조지아 복권당국은 모든 당첨자에게 티켓 뒷면 서명과 공식 채널을 통한 당첨 확인을 거듭 당부했다.

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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