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카드, 액자, 파티용품, 피크닉용품 등 추천
미국인 60% 이용…배터리, 뷰티제품은 피해야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달러트리와 달러제너럴 등 달러 스토어를 찾는 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사이트인 고뱅킹레이츠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60%가 지난 12개월간 1회 이상 달러트리에서 쇼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이트는 지난달 1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달러 스토어와 관련한 쇼핑 트렌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24%가 달러 스토어에서 식료품을 구입했으며 22%는 개인용품(Personal Care)을 쇼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파티용품과 가정용품을 구입한 경우는 각각 17%와 15%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주방용품과 의류 등은 가장 인기없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문가들은 달러 스토어 추천 쇼핑상품으로 축하카드와 액자, 파티용품, 피크닉용품 등을 꼽았고 사지 말아야 할 제품으로는 배터리와 뷰티용품, 공구 등을 선정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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