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한 수요감소 등으로 휴업 연장
당초 4월13일(월)에 조업을 재개하려던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과 기아자동차 조지아 공장(KMMG)이 다시 재가동 일정을 미뤘다.
협력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대차 공장은 휴업을 3주 더 연장해 5월4일(월)에 재가동할 계획이며 기아차 공장은 2주 연장후 4월27일(월) 조업을 재개한다.
현대-기아차는 코로나19으로 인한 미국시장의 수요 감소와 한국 등에서 들어오는 자재 및 부품 공급차질 등으로 휴업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혼다차 미국법인도 북미 모든 생산시설의 휴업을 4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었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