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EV6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예방 성능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EV6는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받았다.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에서도 다른 차량 및 보행자를 효과적으로 감지하는 성능을 인정받아 가장 높은 등급인 ‘탁월함'(superior)을 획득했다.
같은 E-GMP 기반인 현대차[005380]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GV60도 앞서 IIH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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