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 요원 태부족에 긴급 구인…390달러 지급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소에서 근무할 인력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선관위는 30일 “투표 당일 선거관리 등의 업무를 맡을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31일 오후 3~7시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도서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투표소 근무시 최대 390달러의 수당이 지급된다.
투표소 근무를 위해서는 16세 이상의 시민권자로 귀넷카운티나 인근 배로우, 월튼, 디캡, 풀턴, 록데일, 포사이스, 홀카운티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영어를 읽고 쓸 줄 알아야 하며 투표소까지 이동할 교통수단을 스스로 확보해야 한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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