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탈옥범 쓰레기통 안에서 체포

  앨라배마주 감옥서 탈주…조지아주서 덜미 미국 조지아주에서 현실판 쇼생크 탈출을 시도하다 재활용 쓰레기 통에서 체포된 남성이 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이 지난 22일 앨라베마주에서 감옥을 탈출한 22세 탈주범을 쫓고 있습니다. 도난 차량을…

애틀랜타 주말 홍수 주의보

  최대 5인치 호우 예상…귀넷-풀턴도 영향권 조지아주에 또 한 차례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26일 메트로 애틀랜타의 많은 지역에 2인치 이상의 비를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아씨 ‘포인트 적립 두배, 만족도 두배”

  2주간 고객포인트 더블 적립 이벤트 아씨프라자 슈가로프점이 26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고객 포인트 더블 적립’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신년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가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구매고객 포인트…

미국 부모 59%, 성인 자녀 재정적 뒷받침

  35세 이하 젊은 자녀에 통신비 등 지원 미국 부모들이 성인 자녀에게 재정적인 뒷받침을 해주는 기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에 세계 최초 에탄올 활용 제트연료 공장

  란자제트, 미국에서 첫 가동…연간 1천만갤런 생산 세계 최초로 에탄올을 활용해 기존 제트 연료보다 탄소배출이 적은 ‘지속가능 항공연료'(SAF)를 만드는 공장이 미국에서 문을 열었다고 2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기업 란자제트는…

미국 첫 ‘질소가스 사형’ 집행 논란

앨라배마서, 시간 22분…”몇분간 의식 있었고 경련도” 당국 “인간적 방법” vs 인권단체 “연구 부족, 야만적” 앨라배마주 사형실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질소로 질식시키는 방식의 사형이 인권침해 논란 속에…

[포토뉴스]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정기총회

신임 한 현 회장 임원진 소개…올해 사업계획 보고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한 현)가 지난 24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4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 현 회장은 신규 임원들을 소개하고 지난해 결산 보고와 올해…

애틀랜타 요리 오스카상 누구?

제임스 비어드상 준결승 진출 식당-셰프 공개 미국 요리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4 제임스 비어드상 준결승 애틀랜타 지역 진출자 명단이 지난 24일 발표됐다. 이날 발표된 명단 가운데 내셔널 베스트 셰프 후보로는 일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