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인들 사랑에 따뜻해진 감사절
동남부 한인사회, 내슈빌 피살 한인 유가족 돕기 한마음 1만5000불 이상 모금…지역 한인들 힘모아 식사 등 지원 지난 24일 자신의 가게 앞에서 10대 미성년자들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주화랑씨(39, 본보기사 링크)의…
동남부 한인사회, 내슈빌 피살 한인 유가족 돕기 한마음 1만5000불 이상 모금…지역 한인들 힘모아 식사 등 지원 지난 24일 자신의 가게 앞에서 10대 미성년자들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주화랑씨(39, 본보기사 링크)의…
한국 방통위·동포청·과기부, ‘재외동포인증센터’ 서비스 시범개시 동포청, ‘재외동포인증센터’ 시범 서비스 개시 한국 방송통신위원회, 재외동포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해외체류 국민의 국내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인증센터’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진보성향 MSNBC-CNN 된서리…케이블 뉴스 침체 속 폭스만 독주 대선 이후 프라임타임 케이블뉴스 시청자 4명 중 3명, 폭스 선택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에 성공한 이후 미국 뉴스채널인 폭스뉴스의 시청자가 40%…
미국에서 이동 인구가 가장 많은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 북동부 지역에 폭설 경보가 내려지며 도로와 항공 교통이 마비 위기에 놓였다. ◇ 폭설 경보 및 적설량 예보 국립기상청(NWS)은 30일(현지시간) 이리호 남부…
오이는 18개주 영향…코스트코 계란은 조지아 등 5개주서 판매 미국에서 판매된 오이와 계란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0일 살모넬라균 감염 의심…
당초 “가족 사면 없다” 공언…애끓는 부정에 입장 번복 헌터 바이든이 5일 부인 멜리사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이날 헌터 바이든은 자신에게 걸린 9가지 탈세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내슈빌 경찰, 쌍둥이 중 1명 체포…다른 형제는 수배 지난 24일 발생한 테네시주 내슈빌 한인 업주 주화랑씨(39) 살인 사건(본보기사 링크)의 용의자 가운데 1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내슈빌 메트로 경찰(MNPD)은 지난 28일…
“올해 인기상품 총집합…한해 동안의 사랑에 보답” 애틀랜타 대표 한인 식품점 아씨마켓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성원한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아씨 통 큰 7일장’ 행사를 마련한다. 아씨마켓은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2024 블랙 프라이데이: 애틀랜타 쇼핑몰 영업시간 총정리 추수감사절은 푹 쉬고…블랙 프라이데이는 쇼핑! 아울렛부터 몰까지…놓치지 말아야 할 쇼핑 스팟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쇼핑객들이 할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 매장으로…
추위에 심혈관 질환 급증…심근경색, 10분 넘기면 응급 상황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 속에서 심근경색이 주요 건강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의료계는 급격한 기온 변화가 혈압 상승과 혈관 수축을 유발해 심혈관 질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