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애틀랜타 봄·여름 페스티벌 가이드
조지아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종합해 소개한다. 바비큐와 수제 맥주, 예술과 문화, 가족 친화적인 행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가득하다. 아래 일정표를 참고해 특별한 봄과 여름을 계획해보면 어떨까./편집자주 ◇…
조지아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종합해 소개한다. 바비큐와 수제 맥주, 예술과 문화, 가족 친화적인 행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가득하다. 아래 일정표를 참고해 특별한 봄과 여름을 계획해보면 어떨까./편집자주 ◇…
귀넷 매거진, 2024 상해법 부문 로펌 수상 조지아주 스와니의 정준 변호사 사무실(Law Office of John Jung, LLC)’이 최근 2024 베스트 오브 귀넷 어워드(Best of Gwinnett Award의 상해(Personal Injury) 부문에서 “Among…
CNBC “의식적으로 기쁨과 만족 찾아야” 인생이 복잡해질수록 우리는 본능적으로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외로울 때는 타인과의 관계를 끊고, 무료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원하지만, 사실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샬롯한인회, 3.1절 기념 무료 상영회 호평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가 지난 1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영화 ‘하얼빈’ 무료 상영회를 개최했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다룬 영화 ‘하얼빈’은 현빈 주연의 대작으로 한국에서 500만…
그린빌한인회 106주년 기념식…서상표 총영사 참석 동남부 최대 도시인 애틀랜타 한인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 도시들에서는 제106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열려 지역 한인사회에 독립정신을 되살리는 역할을 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이경성씨 “이미 사퇴” 주장…신문광고에는 여전히 이사장 이사회 열리는지도 의문…비대위 “정통성, 우리에게 있어”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최근 조지아 주정부 사이트에 등록된 한인회 법인의 관리자 명의를 변경한 사실과 관련,…
“선관위 공정성 상실” 주장 받아들여 선거 진행 금지 명령 시카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제37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가 법원의 긴급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 이에 따라 지난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기아 7.2%, 현대차 3% 증가…각 6만3천대, 6만2천대 판매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역대 최고의 2월 판매 실적을 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2월 현지 판매량이 6만2032대로, 지난해 같은 달(6만341대)보다 3% 증가했다고…
아씨마켓, 3월 맞이 ‘포인트 결제’ 서비스 시행…봄맞이 세일 품목도 대거 할인 아씨마켓이 다가오는 3월을 맞아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포인트 바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구매 금액에 따라…
켐프 주지사, 소송 제한 법안 추진… 민주당 “피해자 보상 축소 우려”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기업 부담 경감과 보험료 인하를 목표로 하는 소송 제한(tort reform) 법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