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페스티벌 특집②] 최대 규모 성장…올해는 더 커진다
올해 10만명 이상 방문 예상…편의시설-주차장도 대폭 확대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손꼽아 기다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이 다가올수록 관람객 규모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축제는 이틀동안 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애틀랜타를 넘어…
올해 10만명 이상 방문 예상…편의시설-주차장도 대폭 확대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손꼽아 기다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이 다가올수록 관람객 규모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축제는 이틀동안 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애틀랜타를 넘어…
2025년 US뉴스 순위 발표…전국 1위는 프린스턴대 조지아주의 명문 대학들이 미국 내 최고 대학 순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교육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and…
향년 75세…아들 김종대씨는 애틀랜타서 난민 청소년 지원 사업 펼쳐 고(故) 김홍업 전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025년 9월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다. 김 이사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이자 민주화 운동과…
출발 23주 전이 가장 저렴…최저가 티켓, 이렇게 찾는다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여행 날짜를 조금만 조정하거나 예약 시기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항공권을 평균적으로 ‘출발 23주 전’에…
퍼스널 체킹 신규 가입자에 최대 2만 포인트 보너스 지급 한미은행(Hanmi Bank, 행장 바니 이)이 신규 체킹 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2만포인트 보너스를 지급하는 개인 체킹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 프로모션은 개인…
23일 ‘김종배의 시선집중’…”트럼프 눈치 보는 켐프, 비자해법은 요원” 애틀랜타 K 이상연 대표가 23일(한국시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조지아주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 여파와 지역 여론, 주정부·연방정부의 대응 전망을 짚었다.…
한국 검찰청-금감원-대사관-총영사관 등 사칭 스캠 극성 애틀랜타총영사관 “하루 신고 전화만 70여통” 경보 강화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인 J씨는 최근 한국 대검찰청 소속 검사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먼저 전화를 건 자칭 검사는…
위선인가, 정치적 계산인가…한인 사회는 침묵을 기억한다 지난 9월 4일 연방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의 현대차-LG 합작 배터리 공장을 전격 단속하며 300여명의 한국인 노동자들을 체포한지 20일이 지났지만 지역 한인 사회는 여전히…
“K-팝부터 전통 무용까지…10월 4~5일 슈가로프밀스서 한국문화 향연” 애틀랜타 한인 사회의 가을 대표 행사인 2025 코리안페스티벌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4일(토)과 5일(일) 이틀간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입시명문 JJ 에듀케이션, 9월 26~27일 이틀간 개최 대입 전략과 FAFSA 재정 보조 등 실질적 정보 제공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명문입시학원 JJ 에듀케이션이 오는 9월 26일(금)과 27일(토) 이틀간 애틀랜타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