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애틀랜타, 세계한상대회 개최지 탈락
내년 대회 댈러스·오렌지카운티로 압축…내달 6~7일 최종 결정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내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후보지로 미국 댈러스와 오렌지카운티 두 곳으로 압축했다고 3일 밝혔다.한상대회가 해외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그동안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산하 뉴욕,…
내년 대회 댈러스·오렌지카운티로 압축…내달 6~7일 최종 결정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내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후보지로 미국 댈러스와 오렌지카운티 두 곳으로 압축했다고 3일 밝혔다.한상대회가 해외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그동안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산하 뉴욕,…
커미셔너들, 판매시간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연장 맥주-와인 가정 배달 가능…음식 픽업시 주류도 포함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가 일요일 주류 판매시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일 AJC에 따르면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그동안…
수백명 참석자 ‘푸틴’ 연호…공화당 내서도 비판 목소리 음모론 신봉과 인종차별적인 언행으로 악명높은 매저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공화, 조지아)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해 눈총을 받고 있다. 2일 11 얼라이브…
인디애나주 거주 아기엄마 남편과 존스크릭 방문뒤 행방불명 남편은 다른 혐의로 인디애나서 체포…경찰 “조지아로 이송”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존스크릭 지역서 30대 초반 인디애나주 여성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남편을 용의자로…
코로나19 팬데믹 오늘로 꼭 2년…230명만 숨져, 2차 접종자는 2374명 시골 지역 주민 150명당 1명꼴 희생…백신 접종완료 55%로 최하위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만에 조지아주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가 3만명에 이르렀다. 2일…
2일부터 매주 수요일… 1,2차 백신접종자만 대상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 지역서 ‘50달러 기프트 카드 증정’ 무료 코로나19 백신접종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와 코비드케어조지아(CovidCareGA)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늘(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드릴로 개솔린 탱크에 구멍 뚫은 뒤 용기에 담아 도주 애틀랜타 동부, 디캡카운티 등에서 최근 빈번히 발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개솔린 값이 치솟자 애틀랜타 지역서 최근 자동차 연료 탱크에 구멍을…
귀넷카운티 슈가힐 거주 홀리 헤인스 1위 차지 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귀넷카운티 노스귀넷고교 출신의 여성이 2022년 미스 조지아 USA에 등극했다.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슈가힐시에 거주하는 홀리 헤인스는 지난달 27일 조지아주 맥도너에서…
바이든 “3천만 배럴 방출…에너지 공급 붕괴 방지 위해 모든 수단 사용” 러이사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유가가 지속해서 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이 1일 유가 안정을 위해 비상 비축유 6000만…
재외선거인 영주권 지참 규정에 지역 한인들 불만 제기 규정 자체 아닌 홍보 부족 원인…총영사관 고질적 병폐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 제20대 한국 대통령선거 애틀랜타 재외투표가 67.81%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