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 31일 부임

총영사 공백 사태, 연내 해소 전망 애틀랜타총영사 공백 사태가 연내 해소될 전망이다. 애틀랜타총영사관에 따르면 이준호 신임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오는 12월 31일 공식 부임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6월 이후 약 6개월간 이어져온…

바디프랜드, CES 2026서 ‘글로벌 공략

10번째 참가…AI 헬스케어로봇 ‘733’ 체험·퍼포먼스 강화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CES 2026에서 로봇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바디프랜드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이 대통령 “영사관 근무가 포상휴가냐?”

외교부 업무보고서 “해외 근무는 보상 아냐”…인력 운영 개선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조현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해외 영사 및 재외공관 근무를 둘러싼 ‘보상성 해외 근무’ 논란과 관련해 인력…

조지아텍 “한국의 비트를 체험하세요”

‘Feel the Korean Beat’ 2026’…여름 한국 연수 프로그램 운영 한국정부 지원·교수 인솔 5주 과정…K-팝·체험하며 6학점 취득 조지아텍이 2026년 여름 한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단기 해외연수 프로그램 ‘Feel the Korean Beat’를 운영한다.…

주택개발 반대했다고…법원에 소환장 요구

개발사, 주민들 개인 문자 제출 요구…법원 “과도하고 부당” 개발사 소환장 기각…판사, 주민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 명시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서 주택 개발에 반대했던 주민들이 개발사로부터 사적 문자와 소셜미디어 게시물 제출을 요구받았다가…

애틀랜타 공항서 자해 총격 남성 체포

남쪽 터미널서 발생…승객 안전 영향 없어 연말연시 여행객이 몰리고 있는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승객 터미널에서 총격이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애틀랜타 경찰은 공항 내부에서 스스로 총을 쏜 59세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