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 “불황에도 멈추지 않는다”

UGBSA 제7회 뷰티쇼 개최…82개 업체에 252개 부스 완판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UGBSA, 회장 미미 박)가 개최한 제7회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지난 29일 오전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252개의 부스가 판매됐으며 82개…

코리안페스티벌 ‘흥행 대박’ 예감

온-오프라인 티켓 판매 순조…예산 이미 25만불 이상 확보 음식-홍보부스 150개 ‘완판’…”참가자 모두에 이익주는 행사” 오는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를 주최하는 코리안페스티벌…

한국에서 2년 거주 ‘워케이션’ 비자 아시나요

지역 언론 AJC, ‘디지털 노마드’ 미국인 위한 한국비자 소개 “한국에서 사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본 적이 있습니까?” 애틀랜타 지역 언론인 AJC가 한국의 ‘워케이션(workation)’비자(F-1-D)를 소개하며 “이제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한국전 참전용사 유해, 74년만에 귀향

애틀랜타총영사관, 테네시 참전용사 추모식 참석 1950년 7월 실종…2023년 DNA 조사로 신원 확인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이 테네시주 한국전 참전용사의 추모식에 참석해 조의를 전달했다. 김석우 부총영사는 지난 29일 존슨카운티 마운틴 홈에서 거행된 고…

동남부 항만 47년만의 파업…사바나항도 ‘스톱’

36개 항구 ‘올스톱’…JP모건 “하루 최대 50억달러 손실” 백악관 “공권력 개입 않겠다”…업계, 바이든에 재고 촉구 파업에 돌입한 미국 항만 노동자들 (AP=연합뉴스) 1일 동시 파업에 돌입한 항만 노동자들이 일자리 안정 등을 요구하는…

[속보] 허리케인 피해 한인, 한국에 재난지원 신청 가능

총영사관 “아직 한인 인명피해 보고 없어…애슈빌 지역 주목”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 등 동남부 일부 지역에서 한인들의 허리케인 피해가 극심하다는 본보 보도(링크)와 관련,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이 ‘해외위난 재외동포 지원’이 가능하다고 알려왔다. 박유리 동포영사에…

‘진짜’ 코리안 페스티벌이 온다

5~6일 이틀간 한인 최대축제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서 개최 헌신적 자원봉사자들, 6월 발대식 후 4개월간 만반의 준비 비영리단체인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 개최하는 2024 코리안페스티벌이 오는 5일(토)과 6일(일) 미국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시 슈가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