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NC 한인사회, 애슈빌 돕기 나섰다

남사라 샬럿한인회장, 모금 및 구호물품 지원 나서 “라면 같은 식품 가장 절실”…오는 7일 방문해 전달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 및 홍수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한인(본보기사 링크)들을 돕기 위해 각…

“현 ‘비맥스’, 구 ‘머스트비’ 입니다”

코리안페스티벌서 K팝 아이돌 그룹 특별공연 아티스트 ‘범한’ 무대도…K팝 퍼포먼스도 관심 오는 10월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안페스티벌이 태양보다 뜨거운 K팝 도가니가 될 전망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코리안페스티벌…

이경철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5천불 후원

오는 5~6일 열리는 2024 행사 공동대회장 맡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회장은 지난 30일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에 2024년 코리안페스티벌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둘루스 ‘더 파티’ 행사장에서 열린 코리안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해리스, 허리케인 휩쓴 조지아 어거스타 방문

피해 현장서 가족 잃은 주민 위로…복구 상황 점검·봉사활동 경합주 표심 고려 차원…며칠 내 노스캐롤라이나 방문 예정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일 허리케인 ‘헐린’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조지아주를 찾았다.…

한미 외교당국, 조지아주서 경제협력 논의

9차 고위급 경제협의회 개최…공급망·경제안보 현안 의제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경제차관보가 2024년 1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현대모비스, 몽고메리 공장 대규모 확장

5200만달러 투자해 설비 증설…2일 기공식 개최 현대모비스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공장을 대규모 확장한다. 몽고메리 상공회의소는 1일 “현대모비스가 5200만 달러(한화 685억원)을 투자해 생산설비 확장에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란값 1년간 28% 급등…조류독감 공포

전국 더즌 평균가격 3.20달러…추가 상승 예고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미국의 달걀 가격이 지난 1년간 28.1% 급등해 현재 12개 한 판의 평균 가격이 3.20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2일 보도했다. 지난해 이맘때…

현대차 조지아 공장, 오픈 늦춰지나?

“하루 물 400만 갤런 사용”에 지역 환경단체 반발 사바나 물 사용량 30%…일부 주민들 “현대차 불매” 현대차의 조지아 전기차 공장인 메타플랜트 건설 계획이 예상치 못한 물 문제에 직면해 가동이 늦춰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