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강타…최소 4명 사망
디샌티스 주지사 “피해 컸지만 최악 시나리오는 피해” 플로리다 강타 허리케인 밀턴으로 지붕 뜯겨진 야구장 [AP=연합뉴스.재판매 및 DB금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AP통신에…
디샌티스 주지사 “피해 컸지만 최악 시나리오는 피해” 플로리다 강타 허리케인 밀턴으로 지붕 뜯겨진 야구장 [AP=연합뉴스.재판매 및 DB금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AP통신에…
조지아 주정부, 기초 지자체 모두 지원…한국 정부는 “관망 중” 카운티가 장소 주선, 경찰재단이 금전 기부…공항은 무료 홍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자랑스럽게 한 2024 코리안페스티벌의 개최 장소는 어떻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로 결정됐을까?…
최대 4m 해일에 460㎜ 폭우 예보…수백만명 대피 2주도 안돼 연속 강타…방위군 9천명 등 비상체제 디즈니월드·공항 폐쇄…관광객 수만명은 발 묶여 플로리다주에 강력한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했다. 현지 당국은 밀턴 상륙에 앞서 수백만명에게…
AAPI 빅토리 펀드, 지난 8일 조지아서 ‘행동의 날’ 행사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아시아계 후원단체인 AAPI 승리기금(AAPI Victory Fund)가 아시아계 정치인들과 함께 조지아주에서 해리스 후보와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을…
연인원 10만명 관람…구매력 높은 연령층에 인종 다양성도 높아 광고효과 10만달러 이상 추산…내년 행사에 이미 참가문의 쇄도 지난 10월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에서 열린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이 예상을 넘어선…
지역개발기관 ‘게이트웨이 85’ 선정…”아메리칸 드림 상징” 애틀랜타 프레스클럽 공동주최 눈길…정치인들 대거 참석 조지아주 최대 지역개발기관인 ‘게이트웨이 85’가 주최한 ‘2024 아메리칸 드림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지난 8일 노크로스 이글록 디스트리뷰팅 컴퍼니…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제578돌 한글날(10월9일)을 앞둔 지난 5일 다양한 한글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글 골든벨, 한글의 다양한 서체 배우기, 나만의 한글 디자인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글날을 기념했다. 심…
귀넷경찰 용의자 추적…충격 받은 피해자들 “계속 울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이 달러 트리 매장 여러 곳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노출 행위를 한 남성을 수배 중이다. 지난 4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한 달러 트리…
지난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에서 열린 2024 코리안페스티벌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지난 5~6일 애틀랜타 한인타운서 역대 최대규모 ‘한국잔치’ 예상 뛰어넘는 규모에 주최측은 물론 보안맡은 경찰도 놀라 지난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에서 열린 ‘2024 코리안페스티벌’이 역대 최대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