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보] 무슨 원한이길래 50차례나 찔렀나?
90세 한인 노인 살해 혐의 여성 경비원 수사결과 발표 지난달 25일 애틀랜타 벅헤드 ‘매리언’ 노인아파트 단지에서 한인 김준기씨(90)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이 아파트 여성 경비원의 수사결과가 공개됐다. 14일 풀턴카운티 법원이…
90세 한인 노인 살해 혐의 여성 경비원 수사결과 발표 지난달 25일 애틀랜타 벅헤드 ‘매리언’ 노인아파트 단지에서 한인 김준기씨(90)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이 아파트 여성 경비원의 수사결과가 공개됐다. 14일 풀턴카운티 법원이…
170만 스퀘어피트 뷰포드 ‘몰 오브 조지아’서 다채로운 행사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가 올해 개장 25주년을 맞아 오는 17일(목) 성대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몰 오브 조지아는 1999년에…
이번 선거 승부 좌우…11월 1일까지 실시 조지아주가 이번 미국 대선의 승부를 가름할 초경합주로 떠오른 가운데 15일부터 조기 투표가 시작된다. 조지아주의 등록 유권자는 820만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유권자들은 주 의회 선거와 각종 주민…
질식 위험 제기…”단단하고 평평한 곳에서 재워야” 리콜된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홈페이지] 미국 유아용품 제조사 피셔프라이스의 영아용 바운서 ‘스누가 스윙'(Snuga Swings)이 질식 위험 등을 이유로 리콜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스누가 스윙…
켐프 주지사, 한인 주하원의원 모금행사 참석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한인 홍수정 주하원의원(공화, 제 103지역구)의 선거 후원행사에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12일 오후 1시 뷰포드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지난달 벅헤드 노인 아파트서 잔인한 범행…보름 만에 체포 아파트 경비원으로 수년간 근무…본인은 범행 강력히 부인 지난달 25일 자신의 애틀랜타 벅헤드 매리언 아파트 내부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된 한인 김준기씨(90)의 살해…
지난달 25일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아파트에서 살해된 한인 남성 김준기씨(90)의 살인 용의자가 이 아파트 경비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이날 오전 매리언 노인단지 자신의 아파트 안에서 칼에 얼굴과 복부 등을 수차례…
AJC “한국 전통놀이 투호 즐기고 김치전과 잡채, 호떡 먹어” 초등학교 교사 “페스티벌서 영감 받아 아시아계 유산 기념”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의 대성공에 애틀랜타 대표신문인 AJC가 9일 소개 기사를 통해 “이런 규모의…
지표면서 다이아몬드 캘 수 있어…올해 2번째 큰 ‘횡재’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한 방문객이 2.30캐럿의 흰색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고 공원 측이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이 공원에서 발견된 두 번째로…
AJC, 코리안페스티벌 현장서 양 후보 취재 애틀랜타 대표 신문인 AJC가 10일 조지아주 제99지역구(귀넷카운티)에서 맞붙고 있는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공화)과 미셸 강 후보(민주)의 치열한 경쟁을 특집기사로 조명했다. 신문은 한국에서 태어난 1세대 한국계 미국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