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서머타임…건강 지키는 3가지 팁
미국의 서머타임(DST)이 오는 9일(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다. 이때부터 시계가 한 시간 앞으로 조정되면서 수면 패턴이 흔들리고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뉴욕포스트는 3일 뉴욕대(NYU) 의대 수면의학센터장…
미국의 서머타임(DST)이 오는 9일(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다. 이때부터 시계가 한 시간 앞으로 조정되면서 수면 패턴이 흔들리고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뉴욕포스트는 3일 뉴욕대(NYU) 의대 수면의학센터장…
맥도날드 켐프친스키 CEO “단백질 소비 증가, 소스 혁신”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의 크리스 켐프친스키(Chris Kempczinski) CEO가 2025년 패스트푸드 업계를 주도할 주요 트렌드 3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북부 조지아 수요일 오전까지 영향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북부 조지아 지역이 강한 바람과 폭우, 그리고 국지적인 토네이도 가능성을 동반한 빠르게 이동하는 폭풍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기상 현상은 4일(화) 밤…
뉴욕 버팔로, 피츠버그 포함…”해외여행 안전망 확충” 한국 외교부는 재외공관이 없는 국가 또는 재외공관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국민이 사건·사고 피해를 겪을 때 신속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자 영사협력원 11명을 증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육군 “남북전쟁 관련 이름 아냐…1차 세계대전 영웅 기려” 조지아주 컬럼버스에 위치한 미 육군 기지 ‘포트 무어(Fort Moore)’가 다시 포트 베닝(Fort Benning)으로 이름을 되돌린다. 이번 명칭 변경은 1차 세계대전 영웅이자 미…
조지아 첫 풀서비스 지점 3일 개설… “한인·한국 기업 맞춤 금융 본격화” 한미은행이 3일 조지아주 둘루스 지역에 첫 풀서비스 영업점을 열고 본격적인 동남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인사회와 한국 기업이 빠르게 성장…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참여로 활력…매주 준비모임 통해 철저한 점검 지역 한인들 자발적 봉사로 주목…”애틀랜타 지역 부스 신청 접수중”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준비를 위해,…
조지아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종합해 소개한다. 바비큐와 수제 맥주, 예술과 문화, 가족 친화적인 행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가득하다. 아래 일정표를 참고해 특별한 봄과 여름을 계획해보면 어떨까./편집자주 ◇…
귀넷 매거진, 2024 상해법 부문 로펌 수상 조지아주 스와니의 정준 변호사 사무실(Law Office of John Jung, LLC)’이 최근 2024 베스트 오브 귀넷 어워드(Best of Gwinnett Award의 상해(Personal Injury) 부문에서 “Among…
CNBC “의식적으로 기쁨과 만족 찾아야” 인생이 복잡해질수록 우리는 본능적으로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외로울 때는 타인과의 관계를 끊고, 무료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원하지만, 사실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