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5천만불 수출 성과
20일 폐막, 거액 수출계약…‘한상경제권 원년’ 선언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20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한류 상품 중심의 수출성과와 글로벌 경제 위기 대응을…
20일 폐막, 거액 수출계약…‘한상경제권 원년’ 선언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20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한류 상품 중심의 수출성과와 글로벌 경제 위기 대응을…
조지아주 거주 20세 청년, 이틀 만에 석방 미국에서 태어난 20대 청년이 영어에 능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불법체류자로 오인받아 이틀간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내 이민 단속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논란이…
대회 참가자에 10% 할인…셔틀버스·라면 증정 행사도 진행 아씨마켓이 17일부터 20일까지 조지아주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맞춰 특별 할인 행사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대회에 참가하거나 입장권을 소지한…
17일 둘루스 개스사우스센터서 성대한 막 올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가 공동 주최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가 17일 조지아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한상경제권으로의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 각국에서…
미국 최대 오프라인 서점 대규모 확장 계획 발표 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서점 체인 중 하나인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이 2025년에 60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국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처서…“중소기업 수출길 열렸다”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회가 지난 17일 조지아주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재외동포청이 주관하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2명 사망·6명 부상…범인은 경찰 총격에 부상 플로리다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 캠퍼스에서 1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다. 총격 용의자는 플로리다 리언 카운티 부보안관의 20세 아들로 밝혀졌으며,…
켐프 주지사 “주민 대상 특별 세금 환급”…15일 공식 서명 조지아주가 주민들에게 일회성 세금 환급을 실시한다. 주정부는 이를 통해 총 1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돌려줄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올해 초 통과된…
첫 북미 생산기지 설립…현대차그룹 공급망 강화 박차 한국 전자·부품 제조기업 ㈜삼광이 앨라배마주에 첫 북미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미국내 공급망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광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북미 현지 생산 확대에 맞춰 이번 공장…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D-2…전세계 3만명 참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대회장을 맡은 김백규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이 대회 홍보를 위해 또 한 번 사비를 들였다. 이번에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대회 홍보 광고판을 설치해 행사 알리기에 앞장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