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 10월 9일·13일 휴무

8일 미드타운서 개천절 기념 리셉션 개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한글날인 9일(목), 미국 연방공휴일 컬럼버스 데이인 13일(월)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홍보자료를 통해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문자 체계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포토뉴스] 경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애틀랜타 방문

코리안페스티벌 참석…해외 자문위원들과 회동도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10월 4~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참석해, 미 동남부 한인사회와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부지사는 페스티벌 개막 하루 전인…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즈’ 8일 시작

 8~9일 양일간 수백만 개 할인 품목…연말 쇼핑 시즌 본격 개막 연말 쇼핑 시즌의 서막을 여는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즈(Prime Big Deal Days)’가 10월 8일(수)부터 9일(목)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아마존은 이번 행사에…

성매매 단속서 고교 교사·연방 요원 등 5명 체포

조지아주 ‘존스 앤 본즈’  작전…교육청 “해당 교사 행정휴직 조치” 조지아주 헨리카운티에서 성매매 수요 차단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 작전이 전개돼, 지역 고등학교 교사와 연방 공무원, 교정기관 직원 등을 포함한 5명이 팬더링(성매매 알선…

궂은 비도 문제없다…코리안페스티벌 10만명 ‘운집’

정치·문화·시민참여 어우러진 한인사회의 대표 축제 위상 확인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10월 5일(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귀넷카운티 슈가로프 밀스(Sugarloaf Mills)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크로거, 델리 파스타 샐러드 리콜…조지아 포함

28개주서, 리스테리아 오염 우려… “즉시 반품 또는 폐기해야” 미국 최대 식료품 체인 중 하나인 크로거(Kroger)가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조지아를 포함한 28개 주에서 델리 파스타 샐러드 2종을 자발적 리콜 조치했다고…

오늘(6일) 조지아 유권자 등록 마감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후보 “투표로 한인 파워 보여달라” 오는 11월 4일 치러지는 조지아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은 오늘(6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 특히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박사라(박유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