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트럼프, “리튼하우스에 의회 금메달 주자”
연방의회 최고 영예의 상 수상자로 리튼하우스 지명 “흑인시위 현장서 10대 소년이 도시 보호했다” 주장 ‘하이힐 트럼프’로 불리는 조지아주 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 연방하원 의원이 카일 리튼하우스(18)를 ‘의회 금메달(Congressional Award Gold Medal)’…
연방의회 최고 영예의 상 수상자로 리튼하우스 지명 “흑인시위 현장서 10대 소년이 도시 보호했다” 주장 ‘하이힐 트럼프’로 불리는 조지아주 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 연방하원 의원이 카일 리튼하우스(18)를 ‘의회 금메달(Congressional Award Gold Medal)’…
로렌스빌 주택서 참사…40대 여성 피살 귀넷카운티 한 여성이 추수감사절에 자신의 10대 아들이 휘두른 칼에 찔려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한 여성은 로렌스빌 거주자 마르시아 챈스(42)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부상을…
막 오른 최대 쇼핑시즌…지역 대형 쇼핑몰 ‘손님맞이’ 준비 완료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쇼핑객들의 마음이 들썩이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인기 쇼핑몰들도 위드코로나 시대 속 백신 보급이 늘면서…
한인에 친숙한 마이크 로비, 성희롱-인종차별 일삼아 여비서, 강제 포옹…흑인 직원엔 ‘쿤타 킨테 마피아’ 한국전 행사 등에 자주 참석해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마이크 로비 조지아주 보훈처 장관이 여비서에 대한 성희롱과 흑인 및…
지난 2019년 전도된 골든레이호 해양오염 혐의 지난 2019년 9월 8일 조지아주 브런즈윅 인근 해역에서 전도된 자동차 수송선 골든레이호 소유주인 현대글로비스가 해양오염 혐의로 벌금 300만달러를 부과받았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은…
제19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 서울 그랜드워커힐서 개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 (연합감리교회) © 뉴스1 한미협회(회장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주최 제19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가 24일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협회는…
법정 밖서 “정의가 이뤄졌다” 함성…바이든도 성명 내고 환영 조지아주에서 조깅을 하던 25세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남성 3명이 살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24일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오늘 정오부터 오후 6시 가장 혼잡..40분 이상 지연 예상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미국인 5300만명 이상이 여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 전문가들은 애틀랜타와 다른 주요 도시의 운전자들이 올해 3배 이상…
실종이 살인 사건으로…어머니와 파트너 거짓 진술 들통 살해동기 파악 안 돼..다른 두 자녀는 보호국으로 넘겨져 자폐증을 앓고 있는 귀넷카운티의 8세 소녀가 실종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내년 1분기까지 상품가격 1달러→1.25달러 인상”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35년간 제품을 1달러에 팔아 온 미국의 저가상품 체인 ‘달러 트리'(Dollar Tree)가 제품 대부분의 가격을 1.25달러로 인상하기로 했다. 23일 CBS 방송과 CNBC 방송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