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카터, 바이든보단 훌륭하니 행복할 것” 싸잡아 조롱
99세 카터 전 대통령 향해 부인상 언급하며 모욕 반복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에 도전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최근 부인상을 당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99세 카터 전 대통령 향해 부인상 언급하며 모욕 반복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에 도전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최근 부인상을 당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2024 월드투어 일정 공개…7월 19일 공연 가수 아이유(IU, 본명 이지은)가 오는 7월 19일 애틀랜타 무대에 선다. 아이유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4 IU H.E.R 월드투어 콘서트’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는 3월2~3일…
스칸디나비안 항공 취항…6월 17일 첫 운항 덴마크와 스웨덴, 노르웨이 기반의 항공사인 스칸디나비안 항공(SAS)가 애틀랜타 직항노선을 개설한다. SAS는 16일 “오는 6월 17일 스카이팀 동맹의 허브 공항인 애틀랜타에 취항한다”면서 “첫 노선으로 덴마크…
조지아주, 17일 새벽 최저온도 예보…도로 결빙주의보 16일 오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강우가 지속되면서 도로 결빙 주의보가 내려졌다. 당국은 이날 조지아 북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 눈과 진눈깨비, 소나기 등이 섞여 내리면서…
AJC 여론조사 45% 대 37%…흑인 유권자 10% “투표 안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과반 득표로 승리한 가운데 올해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조지아주에서 조 바이든…
독감 환자 입원도 11만건…코로나19 사망도 12% 증가 미국에서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일부 병원들이 마스크 착용 정책을 다시 도입하고 있다고 가디언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독감…
앨라배마 등 일부 비상사태…항공 교통도 마비 공화 첫 대선 경선지 아이오와 ‘생명 위협 추위’ 15일 미국 전역에 전례 없는 ‘북극 한파’가 덮치면서 현재까지 최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USA투데이와 뉴욕타임스(YNT)에…
메트로 애틀랜타에도 한파 주의보 발령 미국 전역에 살인적인 ‘북극 한파’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도 겨울 한파가 예고됐다. 국립기상청(NWS)은 “15일(월) 저녁부터 16일(화) 낮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카운티에 눈과 비…
오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온수 20% , 카본 30% 세일 기록적인 한파를 맞아 미국 전역에서 나비엔 숙면매트를 찾는 한인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 브랜드이자 숙면매트 1위 업체인 경동나비엔은 최고의…
1월 12일(금) ~ 18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