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조지아 고교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14살 아들에 총 선물”‘ ‘4명 사망’ 총격 쓰인 소총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다” 진술 과실치사·2급 살인 등 혐의…”학교 총격범 부모 중 가장 중대 혐의”…

사건 당일 14세 아들 총기 소지 허용..AR 자동소총으로 범행 조지아주 배로카운티 아팔러치 고교에서 2명의 학생과 2명의 교사를 총격 살해한 14세 용의자의 아버지가 5일 과실치사와 살인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고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조지아 고교 총격범, 지난해 ‘총기난사 위협’ 조사 받아 각종 범죄 연루 모친과 별거…성인법정서 재판받을 듯 4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14살 소년이 성인을…

샤워하던 집주인 “비행기 추락하는 소리 같았다” 지난 3일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 뷰포드시에서 페덱스 트럭이 한인 소유 주택에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주택 안에…

‘경합주 중의 경합주’ 선거인단 35명…7개 경합주 중 몸값 1·2위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주가 올해 미국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 주 중의 경합 주’로 떠올랐다. 4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민주·공화 양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