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선교단체인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를 방문해 한인회비 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송대표 한인회관을 방문해 김회장에게 한인회비를 전달하고, 한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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