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 관장에 한인 김민정씨
서울서 태어난 1.5세, 142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9월부터 근무 시작 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 관장에 임명된 김민정 씨 [출처: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 홈페이지]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에 건너간 한인 1.5세 김민정 씨가 미주리주에 있는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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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태어난 1.5세, 142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9월부터 근무 시작 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 관장에 임명된 김민정 씨 [출처:세인트루이스 아트뮤지엄 홈페이지]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에 건너간 한인 1.5세 김민정 씨가 미주리주에 있는 세인트루이스…
지난 4일 첫 예배…담당 존 리 목사 “하나님은 EM에 대한 뜻 갖고 계셔”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다음 세대를 준비하기 위해 EM(English MInistry)성인 예배(목사 존 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존 리 목사는 역시…
썬 박 부회장 “차기회장 출마”…한인단체 세대교체 ‘주목’ “2010년부터 한인상의서 봉사…정관 따른 선거관리 필수” 애틀랜타 주요 한인단체들이 차기 회장 선출 작업에 속속 나서고 있는 가운데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의 모임인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한인상의) 차기 회장에도…
정작 톱모델이었던 전임 멜라니아는 못 올라 화제 패션잡지 보그 8월호 표지 사진을 장식한 질 바이든 여사 [보그 트윗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영국 인플루언서, 태극기에 성소수자 문양 합성 논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을 닮기 위해 15차례의 성형을 한 영국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자신을 “‘한국인’이자 ‘성소수자’”라고 소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무더운 날 차 얻어탔다 SNS에 사연 알려져 기부금 4만6천여불 모여 차량 구입비 확보 돈테 프랭클린(왼쪽)과 마이클 린 프랭클린은 무더위에 걸어가느라 상의를 벗고 목에 수건을 두르고 있다. [고펀드미 웹사이트] 매일 17마일을…
금융계·연구원 등 다양한 진로…22년만에 처음 한 울타리 벗어나 예일대 졸업하는 네쌍둥이 왼쪽부터 나이절과 에론, 잭, 닉 웨이드. 에론 인스타그램 갈무리 태어나서 지금까지 20여년을 꼭 붙어 다녔던 미국의 네쌍둥이가 명문대인 예일대를…
“뉴욕시장으로서 방한도 가능…젊었을 때 한국인 같다는 말도 들어” 플러싱 출신 아내도 “한식이 가장 좋다”…막판 아시아계 결집 노력 연합뉴스와 화상 인터뷰하는 앤드루 양 뉴욕시장 후보 부부 [뉴욕=연합뉴스] “많은 분이 잘 모르는…
5세때 미국 이민한 직업 외교관…국무부 근무 당시 여러 차례 방북 …
“팬데믹 벗어나며 동남부 한국 알리기 속속 정상화 앨라배마서 공립 초중고 연결 한국어 교육 주친 중 올 가을 대면 행사 시동걸고, 내년엔 정상복귀 희망” 지난해 9월 제2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수장으로 부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