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놀이공원 ‘최악의 한주’
디즈니월드-유니버설 사건사고 이어져 경주 도중 사망, 공주 성추행, 감전 등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설 등 플로리다 올랜도에 자리잡은 대형 테마파크에서 지난 한주간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지난 1일 열린 월트 디즈니 와인 앤 다인…
디즈니월드-유니버설 사건사고 이어져 경주 도중 사망, 공주 성추행, 감전 등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설 등 플로리다 올랜도에 자리잡은 대형 테마파크에서 지난 한주간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지난 1일 열린 월트 디즈니 와인 앤 다인…
플로리다 성범죄자, ‘Bible’ 앱으로 교회 소녀들에 접근 플로리다의 등록 성범죄자(registered sex offender) 남성이 휴대폰 성경 앱을 이용해 교회의 10대 소녀들에게 접근하려다 체포됐다. 플로리다주 경찰국(FDLE)은 최근 탬파에 거주하는 더글러스 얼 커시를…
평소 ‘뉴요커’ 주장… 마러라고 리조트로 바꿔 트럼프 “뉴욕 정치인들로부터 나쁜 대접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주 거주지'(primary residence)를 뉴욕시에서 플로리다주로 변경을 신청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 보도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플로리다 한 주택서 비극 발생 장인 깜짝 생일파티를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사위가 진짜 놀란 장인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플로리다 한 교회, 인근 업소 구입해 성전 꾸며 플로리다주의 한 교회가 인근의 스트립 클럽 건물을 구입해 성전으로 꾸밀 계획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뉴사운드(NewSound) 교회는 급속한 성장으로 교인이 1100명…
총영사관 10월24-25일 이틀간 한인회관서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마이애미한인회관에서 오는 10월 24(목)일과 25일(금) 이틀간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간은 24일은 오후2시부터 5시30분까지, 25일은 오전9시부터 낮12시까지 이며 한인회관…
마이애미서 열린 한인 차세대 리더십 간담회 100명 참석 마이크 조 보훈처 COO, 제이 김 플로리다 변협회장 특강 제4회 한인 차세대 리더십 간담회가 지난 9월 28일 오후 7시 마이애미 컴포트 스위츠…
허성무 창원시장 참석…주류 인사들도 한자리 1983년 자매결연…창원시립무용단 공연 가져 플로리다 잭슨빌한인회(김영출 회장)가 오는 11월9일(토) 오후 6시 트리니티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대규모 ‘한국의 밤(Korean Night)’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잭슨빌과…
마이애미 민주평통 장익군 회장, 강지니 간사 제19기 출범식 참석 장 회장 “현재 국회에 예산책정 요청 등 물밑작업…서명운동 실시”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장익군 회장과 강지니 간사가 9월30일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대통령 직속…
올랜도 차터스쿨 경찰관 “발길질했다” 체포 학교 달려온 할머니 항의도 묵살…결국 파면 미국의 한 학교 전담 경찰관이 6세 아이들 두 명에게 수갑을 채워 체포한 뒤 머그샷(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까지 찍은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