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잘못된 선택… 접착제 ‘참사’
플로리다 여성, 눈에 안약 대신 손톱 접착제 넣어 응급실행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이 안약 대신 실수로 접착체를 눈에 넣어 병원에 급히 이송됐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브리앤 쉬플리는 최근 오른쪽 눈의 세균…
플로리다 여성, 눈에 안약 대신 손톱 접착제 넣어 응급실행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이 안약 대신 실수로 접착체를 눈에 넣어 병원에 급히 이송됐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브리앤 쉬플리는 최근 오른쪽 눈의 세균…
보스턴다이내믹스 4족보행 로봇개…비밀경호국 소속으로 마러라고 순찰 현대차 그룹엔 호재…정의선, 2022년 CES서 스팟과 함께 무대 오르기도 현대차그룹 자회사인 미국 로봇공학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개 ‘스팟'(Spot)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경호에 투입됐다.…
트럼프 러닝메이트로 거론됐던 인물…우크라전쟁 종전 찬성 쿠바계 이민가정 출신…강경보수 ‘티파티’ 힘입어 상원 입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마코 루비오(53) 연방 상원의원(플로리다)을 국무장관에 발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1일…
트럼프 당선후 첫 인선…”강인하고 똑똑하고 혁신적인 인물” 40년 경력 베테랑 정치컨설턴트…2016년 이어 또 ‘킹메이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 자신의 선거운동을 승리로 이끈 수지 와일스(67)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집권 2기 첫…
2024년 대통령 표창 후보자 공개…마이애미는 김현주씨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는 지난 31일 2024년도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후보자를 발표하고 공개 검증한다고 밝혔다. 올해 민주평통 의장 표창 후보자는 모두 619명이며 이 가운데 재외동포…
플로리다 서퍼, 동일 해변에서 2차례 상어에게 물려 1150만분 1 확률…”왼발에 발가락 남아 있는 게 신기” 플로리다 출신 서퍼이자 어부인 콜 타쉬먼은 2013년 처음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당시 그는 플로리다 주피터…
“실제 사람은 물론 심리 치료사, 심지어 연인처럼 설계” 주장 청소년에 대한 AI 기업의 사회적 책임 둘러싸고 논란 불거져 미국에서 10대 아들이 인공지능(AI) 챗봇에 중독돼 죽음에 이르게 됐다며 AI 챗봇 개발…
기본 입장권보다 훨씬 더 비싸…일각에선 “부자들만 이용 가능” 비판도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디즈니가 놀이기구 앞에 줄을 설 필요 없이 곧바로 탈 수 있는 ‘번개 레인 프리미어 패스'(Lightning Lane…
허리케인 등 기후변화에 취약…저렴한 주거 수단이지만 안전 위협 미국에서 이동식 또는 조립식 주택에 살고 있는 1600만명이 기후 변화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 보도했다. NYT는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이 지난 9월과…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상륙으로 큰 피해를 본 플로리다주 곳곳에서 악어가 출몰해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 지난 10일 아침에는 악어 한 마리가 탬파의 한 가정집 현관에서 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