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성매매 마사지 또 적발

라즈웰 ‘마사지 앤젤 스파’ 중국계 2명 체포 애틀랜타 교외 라즈웰시의 한 아시안 마사지 스파가 성매매 혐의로 경찰의 기습 단속을 받았다. 3일 WSB-TV에 따르면 라즈웰 경찰은 지난 29일 우드스탁 로드에 위치한…

파워볼 복권 당첨금 5억불 넘었다

30회 연속 당첨자 안나와…오는 5일 추첨 파워볼 복권의 당첨금이 5억달러를 넘어섰다. 복권 당국에 따르면 오는 5일(수) 추첨되는 파워볼 복권의 1등 상금은 5억5400만달러로 예상된다. 이 금액은 파워볼 역대 11번째로 많은 것이다.…

MLB 올스타 로스터 확정…애틀랜타 8명 선발

김하성 NL 내야수 출전 불발…오는 11일 시애틀서 열려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양대 리그 로스터가 확정됐다. MLB 사무국은 팬 투표로 선발 출전자로 결정된 아메리칸리그(AL)·내셔널리그(NL) 리그당 9명에 투수와…

‘전자기기’ 된 자동차, 수리비도 폭등

첨단기계로 변신…전기차 수리비 평균 6800달러로 비싸 자동차에 첨단 기술이 도입되고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사고 또는 고장 시 내야 하는 수리비가 비싸졌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가들은 전기차 모델을 포함해 더…

“3달만에”…여권 발급 지연에 불만 폭발

코로나19 때 여권 전담 직원 축소·온라인 갱신 시스템도 중단 여권 늦어져 여행 조정·취소 속출…연방의원실에 민원 쏟아져 미국에서 해외여행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여권을 발급받는 데 수개월이 걸려…

[특집] 숫자로 보는 ‘애틀랜타 K’ 50개월

지난 2019년 5월 창간…각종 신기록 세워 방문자 820만명, 페이지뷰 3000만뷰 넘어 게재 기사 3만3천건…하루 10만명 방문도 지난 2019년 5월 ‘한인사회에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겠다며 1인 디지털 미디어로 출범한…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2년 더”

한인회 이사회서 재출마 의사…”회관 보수 등 마무리” 한인회관은 대강당 바닥-주차장-2층 등 순서로 수리 지난 30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된 2분기 한인회 정기 이사회에서 이홍기 현 회장이 연임 의사를 밝혀 주목된다. 이날 이사회에서…

CDC 국장 마지막 당부…”과학의 정치화 막아야”

월렌스키 퇴임전 WSJ 인터뷰…”각종 정보 팩트체크해야” 로셸 월렌스키 전 CDC 국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전염병 대응을 총괄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장 자리에서 물러난 로셸 월렌스키 전(前) 국장이 과학의 정치화와 정보 왜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