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틀랜타 식당, 절대 가지 마세요”

1500만 팔로워 틱톡 식당 평론가 “애틀랜타가 최악” 솔직한 음식 평가와 식당 서비스 비평으로 15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인플루언서가 애틀랜타를 ‘최악의 레스토랑 도시’로 꼽았다. AJC와 WSB-TV 등에 따르면 틱톡 식당 평론가…

노스캐롤라이나, 포르노 사이트 접속 차단

몬태나 등 일부 주 성인 사이트 이용하려면 ID 제출해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몬태나주가 새해부터 포르노 사이트 이용을 사실상 규제한다. KR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정부는 1일부터 폰허브와 레드튜브, 브래저스, 유폰…

올해 조지아주 전기차 산업 괜찮을까?

공장 건설 예정 리비안, 4분기 인도량 예상치 하회…주가 급락 현대차 공장 예정대로 건설중…미국 수요 정체로 전망 ‘안갯속’ 조지아주에 공장을 건설하는 전기차 업체 리비안의 지난 4분기 인도량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전세사기 부부 “미국서 살게 해주세요”

남편 최현재, 피해자 변호사에 장문 이메일 보내 하소연 “매달 3000불씩 갚겠다”…피해자들 “사람까지 죽었는데” 카라큘라 채널 “오는 15일까지 귀국 않으면 굿즈 제작” 신상 공개 탐정 협박하다 미국 비자 취소되자 전략 바꿔…

미국 스타트업 붐, 애틀랜타·앨라배마 확산

2023년, 팬데믹 전보다 38% 늘어…실리콘밸리 벗어나 전국서 활기 2023년 3월 애틀랜타에서 열린 스타트업 취업 박람회장의 모습[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인 마이클 데이비스는 경력 대부분을 뉴욕과…

‘스와팅’ 아시나요…조지아 부주지사도 피해

정치인들 ‘경찰출동 허위요청’ 수난…연방·주 의원 자택·사무실에도 ‘허위신고’ 버트 존스 조지아주 부주지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정치인들이 성탄절 연휴를 전후해 잇달아 ‘스와팅(SWATTING)’ 표적이 되는 수난을 당해 경찰이…

자궁 2개 여성, 이틀 걸쳐 자녀 2명 출산

앨라배마대 버밍험 병원서……”100만분의 1 확률” 두 자궁 동시 임신 “집 따로 가진 이란성 딸 쌍둥이” 중복자궁 동시임신으로 딸 쌍둥이 얻은 켈시 해처 [버밍햄 앨라배마대(UAB) 병원 홈페이지 제공. Andrea Mabry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