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코트라, 애틀랜타 한인비즈니스대회 바이어 모집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해 협력 강화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상덕 청장은 이날 코트라를 방문, 강경성…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해 협력 강화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상덕 청장은 이날 코트라를 방문, 강경성…
발견 한참 전 사망…일산화탄소 중독?, 타살 가능성도 배제 안 해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이 부인과 함께 자택에서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두 사람의 사망 원인을 두고 여러…
창립 18주년 기념…프리미엄 모델부터 가성비 라인까지 총망라 글로벌 명품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단 1년에 한 번뿐인 ‘전 제품 초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감사 대축제”는 오는 2월…
City Leaders Emphasize Support for Korean Businesses and Collaboration Lawrenceville city officials have reaffirmed their commitment to strengthening ties with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in Gwinnett County, sharing their vision for…
노스캐롤라이나서 주택침입 사건 속출…총영사관 주의 당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일대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장강도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총영사관은 26일 “한인 대상 강도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면서 “밤중에 집안으로…
27일 뉴멕시코 자택서…범죄 혐의 없지만 사인은 공개 안돼 할리우드 전설적인 배우 진 해크먼(95)이 아내 베시 아라카와(63), 반려견과 함께 뉴멕시코주 산타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범죄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300여 명 참여해 성황…풍성한 나눔과 축제 지난 22일 내쉬빌장로교회에서 열린 ‘2025 내쉬빌 한인의 밤’ 행사가 300여 명의 한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내쉬빌 한인회(회장 허민희) 주최로 5년 만에…
조지아커뮤니티에이드·재향군인회 주최 오찬 행사 26일 열려 시장-매니저-경찰서장 등 참석… “한인 비즈니스 적극 환영” 로렌스빌 시 정부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인 커뮤니티를 초청해 도시 개발 비전을 공유하고, 한인 비즈니스 및 지역…
테네시주서 ‘로드 레이지’ 사건 발생…용의자 수배 중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차량 추돌 사고가 난 뒤 한 남성이 도끼를 들고 상대 차량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장면은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에 포착됐으며, 경찰은…
연방 농무부 달걀값 전망…다른 식품 가격도 동반 상승 연방 농무부(USDA)가 올해 달걀 가격이 최대 41%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조류 인플루엔자(조류 독감) 사태가 계속되면서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어, 현재 기록적인…